보은군, 2026년 ‘사랑의 품앗이’ 캠페인 행사 개최

군민·기관·단체의 온정 모아 저소득 가구 난방비 지원

정상섭 기자

2026-09-17 07:24:42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17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사랑의 품앗이 캠페인’행사를 개최했다.

보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한 이번 캠페인은 군민과 기관·단체, 기업체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이웃을 위한 나눔의 온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이경노 보은군의회 의장, 김홍성 보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나눔리더 인증패 수여와 인사말,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삼산·보은·요한·사랑·참솔어린이집 원아들도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최재형 군수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리더’에 가입하고 인증패를 받으며 기부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나눔리더는 1년 이내 100만원 이상을 일시 또는 약정 방식으로 기부하는 개인 기부 프로그램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캠페인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소중한 성금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군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품앗이’ 캠페인은 2024년부터 보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모금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난방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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