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는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과학적으로 확인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건강증진센터 1층에 ‘ICT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센터’를 조성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강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에서는 건강 측정부터 결과 분석, 전문 상담, 개인별 운동지도와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센터에는 바이오그램, 뇌 기능 검사기, 균형·자세 측정기 등 전문 장비를 갖췄다.
이를 통해 혈압·혈당·체성분·스트레스, 인지기능과 뇌 건강, 신체 균형·자세·체력·관절 유연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운동처방실의 족압 측정과 연계해 발바닥 압력과 좌우 균형, 보행 습관, 어깨와 골반의 기울기 등을 분석하고 운동처방사가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올바른 걷기 방법과 자세 교정 운동 등 개인별 운동지도를 제공한다.
검사 결과는 키오스크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ICT 기반 알고리즘을 활용해 운동·영양 등 개인별 건강관리 가이드도 제공한다.
건강위험 요인이 확인된 주민에게는 관련 보건사업을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검사는 사전 전화예약제로 운영된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옥천군보건소 건강관리과로 전화 예약 후 지정된 날짜에 센터를 방문하면 개인별 건강검사와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옥천군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지표를 편리하게 확인하고 검사 결과에 맞는 운동과 생활관리 방법까지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스마트 기술과 전문인력의 상담을 결합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로 군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용 문의 및 전화예약은 옥천군보건소 건강관리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충청중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