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는 지난 9월 9일과 14일 15일 총 3회에 걸쳐 관내 읍·면 260개 경로당 회장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경로당도우미사업 수요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경로당도우미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해 보다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경로당 식사 지원과 환경정화 등 경로당도우미사업의 주요 추진사항과 참여자 활동 현황을 안내하고 사업 운영에 대한 수요처의 만족도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경로당 회장들의 현장 의견을 폭넓게 듣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제시된 의견은 향후 2027년 노인일자리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계획을 수립하는 데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옥천군지회는 앞으로도 경로당도우미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수요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유동빈 지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경로당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경로당도우미사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수요처와 참여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내실 있는 노인일자리사업이 될 수 있도록 현장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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