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정상섭 기자

2026-09-15 09:53:58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직장·공장새마을운동충주시협의회에서는 경제적,신체적 어려움 등으로 노후된 주거 환경을 정비하기 어려운 홀몸 어르신 가정에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공간을 마련해 드리는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9.15일 오전 7시부터 직장회원 10명이 살미면 용천리에 혼자 거주하고 있는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낡은 창호를 시공하고 오래된 도배와 신발장을 함께 교체해 드려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외풍과 단열에 취약해 비닐로 창호를 덧대고 생활하고 계셨던 어르신 가정에 새로 창호를 정비해 드리며 어르신의 생활 불편사항을 세심히 보살피기도 했다.

김화균 직장협의회장은 “이번 집수리 봉사가 어르신께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로 개선이 되는 계기가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도움을 드릴수 있도록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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