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교현안림동지사보, 도심 속 자투리땅에 ‘한평정원’ 조성

3년째 이어지는 지역특화 사업… 위원들 구슬땀 흘려 가을맞이 국화 식재

정상섭 기자

2026-09-15 06:33:33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교현안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5일 도심 속 자투리땅을 아름답게 가꾸는 ‘한평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지의 잡초를 말끔히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한 데 이어 깊어가는 계절의 정취를 더할 가을맞이 국화꽃을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교현안림동협의체의 ‘한평정원 조성’은 지난 202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뜻깊은 사업이다.

위원들이 직접 지역 환경을 가꾸며 주민들과 소통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버려지기 쉬운 작은 자투리 공간을 화사한 가을 정원으로 변화시키는 과정에 위원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지역에 대한 애착을 높이고 위원 간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임덕진 위원장은 “위원들이 땀 흘려 가을맞이 국화를 식재하며 작은 실천이 큰 변화로 이어진다는 보람을 느꼈다”며 “살기 좋은 교현안림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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