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과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의 독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무료 택배 대출·반납 서비스인 ‘책가방’과 ‘책나래’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가방’은 임산부, 한부모·조손가정, 65세 이상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대전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구비서류를 지참해 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책나래’는 장애인, 국가유공상이자, 장기요양대상자 등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서비스로 대전공공도서관 및 책나래 누리집 회원가입 후 해당 증명서류를 제출하면 이용 가능하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노애수 원장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이 원하는 책을 편리하게 접하며 일상 속 독서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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