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외산면은 외산면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 외산면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외산면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이용우 부여군수를 비롯한 부여군의회 의장과 내빈, 다수의 면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풍물, 라인댄스, 오카리나, 색소폰, 서예 등 주민자치회 문화프로그램 발표회가 식전 행사로 이어졌고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부여군수 표창은 이기순 문화분과장과 이순이·권봉희 위원이 △부여군의회 의장 표창은 박순희 위원이 각각 수상했다.
2부 주민총회에서는 지난 8월 7일부터 9월 8일까지 접수된 주민제안사업 중 주민자치회의 심의를 거쳐 상정된 4개 사업에 대해 주민들의 투표로 우선순위를 정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총회에서 확정된 사업은 부여군에 제안사업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권태수 외산면 주민자치회장은 “이기순 문화분과장님을 비롯한 수상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봉사와 열정이 있었기에 오늘의 외산면 주민자치회가 있을 수 있었다”며 “오늘 무대를 빛내주신 풍물, 라인댄스, 오카리나, 색소폰, 서예 프로그램 회원분들의 꾸준한 연습과 노력에도 큰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윤나순 외산면장은 “최근 군 전체적으로 세입 감소와 재정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예산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으로 주민 스스로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힘을 모으는 오늘 같은 자리가 더욱 소중하다”며 “‘부여 대전환, 더 위대하게'를 실현하는 민선 9기 군정 방향에 발맞춰, 외산면도 내실 있는 사업 추진과 주민 화합으로 그 뜻을 함께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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