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9일 홍성 관내 업체를 대상으로 장기근속 여성 취업자를 위한 ‘찾아가는 출퇴근 차량 정비 서비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한 장기근속 여성을 대상으로 출퇴근 시 사용하는 개인 차량의 안전 점검 및 정비 서비스를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제공함으로써 여성 취업자의 고용 유지와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취업 후 현장 적응과 사후관리를 책임지는 새일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지난해보다 지원 규모를 100여 대로 대폭 확대했다.
행사 대상은 2026년 상반기 기준 여성 근로자를 고용한 기업 중 선정됐으며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전문 정비 인력이 현장에 직접 방문해 △엔진오일 점검 △브레이크오일 점검 △부동액 점검 △워셔액 보충 △와이퍼 및 에어컨 필터 교체 등 안전 운행에 필요한 기초 차량 정비 서비스를 꼼꼼하게 진행했다.
참여 근로자들은 “바쁜 직장 생활로 차량 점검을 챙기기 어려웠는데 센터에서 일터로 직접 찾아와 정비를 지원해 줘 출퇴근길이 한결 안심된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새일센터의 역할은 구직자의 취업 연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안정적으로 현장에 안착해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여성 취업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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