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이 지역 유통의 중심이자 미래형 농수산물 유통거점으로서의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새 BI는 안정감 있는 원형 엠블럼을 바탕으로 농산물과 수산물, 생산과 유통, 지역과 소비자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도매시장의 통합성과 신뢰성을 시각화했다.
상단의 태양과 새싹 형태는 풍요로운 결실과 자연의 생명력을 표현했으며 하단의 녹색·청색 곡선은 생산지에서 시장을 거쳐 소비자에게 이어지는 물류 흐름과 스마트 유통 네트워크를 상징한다.
색상별로는 녹색이 신선함과 친환경을, 청색이 신뢰와 안정적인 유통시스템을, 주황색이 활력과 풍요를 의미한다.
시는 이번 BI를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일원으로 이전하는 새로운 농수산물도매시장 곳곳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 공급체계를 갖춘 지역 농수산업의 핵심 유통거점이라는 이미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소비자 인지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윤문한 도매시장관리과장은 “새로운 BI는 시설현대화사업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전통과 혁신, 그리고 청주시 농수산물 유통의 미래 비전을 상징하게 될 것”이라며 “새 시설이 시민과 이용객이 신뢰할 수 있는 도매시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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