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산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겨울철 주민들의 건강한 경로당 이용을 돕기 위해 관내 경로당에 찜질기 54개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관절 통증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이 따뜻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와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각 마을 경로당에 찜질기를 전달했으며 이번 지원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경로당 이용 활성화와 이웃 간 소통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명희 위원장은 “이번 지원이 마을 주민들의 건강한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꼭 필요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선희 산외면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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