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산산림박물관, 9월 문화가 있는 날 교육 뮤지컬‘주토피아’ 운영

정상섭 기자

2026-09-10 17:04:30




영인산산림박물관, 9월 문화가 있는 날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영인산산림박물관은 오는 9월 19일 '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으로 교육 뮤지컬 '주토피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인산산림박물관은 가족 관람객이 문화예술과 산림·환경교육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9월에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 참여형 뮤지컬을 선보인다.

공연은 19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영인산산림박물관 푸른솔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박물관 현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당일 선착순 접수한다.

공연에서는 숲속 동물들의 이야기를 비롯해 관객이 함께 노래하는 싱어롱과 참여 활동이 펼쳐진다.

어린이들은 플라스틱 쓰레기와 숲 훼손으로 보금자리를 잃어가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김효섭 이사장은 “'주토피아'를 통해 어린이들이 공연을 즐기면서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해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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