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한국농촌지도자회 부여군연합회는 부여군청을 방문해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백만원을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농촌지도자회 부여군연합회는 올해 1월 5백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이번 기탁까지 총 기탁금이 1천5백만원에 달하며 회원들이 직접 벼농사를 지어 발생한 수익금으로 지역인재 육성에 동참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서 임병우 한국농촌지도자회 부여군연합회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지역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용우 부여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한국농촌지도자회 부여군연합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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