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의회 김은미 의원 5분 자유 발언 GTX-C 홍성 연장, 충남혁신도시 완성 위한 게임체인저

김동남 기자

2026-09-08 12:43:45




홍성군의회 김은미 의원 5분 자유 발언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의회는 9월 8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에서 김은미 의원이 국토균형발전은 충남혁신도시완성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홍성 연장을 즉각 촉구한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GTX-C 홍성 연장과 홍성역 명칭 변경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의원은 충남혁신도시이자 충남도청 소재지인 홍성의 미래를 바꿀 핵심 과제로 ‘GTX-C 홍성 연장’을 제시했다.

현재 GTX-C의 천안·아산 연장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수도권 광역교통망의 충남 확대 흐름에 홍성도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수도권 광역교통망의 충남 확대가 본격화되고 있는 지금, 홍성 역시 GTX-C 연장을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국가 광역교통망 확충 논의에 당당히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7 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와 2029년 전국체전, 2031년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개교 등을 언급하며 지금이 광역교통망 확충을 준비해야 할 ‘골든타임’ 이라고 밝혔다.

GTX-C가 홍성까지 연장되면 수도권과 지역 대학 간 접근성이 높아지고 생활인구와 관계인구 확대에도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GTX-C 연장에 발맞춰 현 ‘홍성역’의 명칭을 ‘충남도청역’ 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충남도청 소재지라는 지역의 위상을 철도 이용객과 국민에게 명확히 알릴 필요가 있다며 홍성군이 주민 의견 수렴 등 역명 변경을 위한 관련 절차에 조속히 나설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기회는 준비된 자의 몫이고 도시는 요구하는 만큼 발전한다”며 집행부가 충청남도와 국토교통부, 인접 예산군과 협력해 GTX-C 홍성 연장을 위한 적극적인 유치전에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끝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가 ‘충남도청역’에 멈추는 그날까지 군민과 함께 끝까지 달리겠다”며 “의회 역시 10만 군민의 뜻을 모아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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