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도시공사,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유공 행안부 장관 표창

임직원 참여형 기부로 3,968만 원 모금…위험·재난지역 교차 기부 성과

정상섭 기자

2026-09-08 06:59:22




천안도시공사,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유공 행안부 장관 표창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유공 포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공사는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4년부터 임직원 참여형 기부 활동을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누적 모금액은 3968만원이다.

공사는 지방소멸 위험지역과 특별재난지역을 우선 고려해 기부하고 기관 간 교차 기부를 확대해 실질적인 지역 상생 성과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앞으로도 지방소멸 위험지역 및 재난지역과 연계한 기부 활동을 이어가며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참여한 결과”며 “고향사랑기부제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상생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 동참이 지역 상생과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의 귀감이 됐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도록 시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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