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9월 소통·공감의 날 개최’

내년도 주요 업무계획 수립 및 본예산 편성 철저 당부 9.1.자 승진․전입 직원 환영 및 박전식 KBS대전방송총국장 초청 특강 진행

정상섭 기자

2026-09-07 09:15:44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9월 7일 본청 대강당에서 본청 직원과 직속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9월 소통·공감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9월 1일자로 교육청으로 전입한 직원들을 소개하며 서로 환영하고 축하하는 시간으로 문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2026년 9월 1일자 승진 및 전입 직원 소개 △교육감 당부 말씀 △명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강미애 교육감은 당부말씀을 통해 9월 1일자 승진 및 전입 직원들에게 축하와 환영의 인사를 전하며 새로운 자리에서 세종교육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또한, “9월은 내년 세종교육을 설계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며 “각 부서에서 준비 중인 주요 업무계획 수립과 본예산 편성이 정확하게 마련되어야 세종교육의 방향을 제대로 세우고 정책을 빈틈없이 추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연휴에는 바쁜 업무를 잠시 잊고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직원 한 분 한 분의 고민과 노력이 모여 만들어질 내년 세종교육이 기대된다”며 직원들에 대한 신뢰와 기대를 전했다.

다음으로 진행된 명사특강은 박전식 KBS대전방송총국장을 초청해 ‘언론은 이렇게 반응한다’라는 주제로 60분간 특강을 진행했다.

박전식 총국장은 KBS 보도본부 사회부·정치부 기자와 미주지국 중남미특파원으로 활동했으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정책자문, 한국방송협회 정책조정위원, 헌법재판소 홍보자문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최근에는 ‘공영방송 어젠다 세팅 연구’를 저술하는 등 언론 현장과 학술, 정책 자문을 두루 거친 언론 분야 전문가다.

이번 특강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과 언론의 보도 과정 및 특성을 살펴보고 교육 현안에 대한 효과적인 언론 소통과 공보 대응 방안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은 언론의 관점에서 교육정책과 현안을 바라보고 시민과 언론에 정책을 보다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강미애 교육감은 “앞으로도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주제의 특강과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직원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서로 배려하고 공감하는 건강한 직장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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