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2학기 초등돌봄 아동 상시 모집

맞벌이 가정 초등 1~6학년 대상…돌봄·학습·문화 프로그램 운영

정상섭 기자

2026-09-07 07:21:07




영동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2학기 초등돌봄 아동 상시 모집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영동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는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초등학생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2학기 초등돌봄 이용 아동을 상시 모집한다.

이번 초등돌봄은 12월 24일까지 운영되며 모집 대상은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교 1~6학년 학생이다.

현재 신청 접수 중이며 기한은 모집 완료 시까지 가능하다.

공동육아나눔터는 학교 수업을 마친 아동들이 보호자의 귀가 전까지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돌봄 공간을 제공하고 숙제 지도와 학습활동을 비롯해 독서 요리, 미술, 음악, 체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평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며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는 숙제 지도와 학습활동이 진행된다.

이후 요일별로 독서교실, 창의요리, 영화관람, 요리교실, 자유놀이와 음악교실, 보드게임, 창의미술, 독서활동, 체육·요가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설 명절과 한여름 밤의 축제, 추석 명절, 크리스마스 등 계절과 시기에 맞춘 특별 프로그램을 비롯해 마을친구 프로그램, ‘빼빼로데이’ 프로그램, ‘나는 독서왕’등 다양한 체험·문화 프로그램도 진행해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간식비는 이용자가 부담한다.

제출서류는 초등돌봄 신청서 돌봄서비스 이용자카드, 응급처치 및 귀가 동의서 개인정보 동의서 맞벌이 증빙서류, 건강보험료 납입증명서 등이며 필요한 경우 근로확인서를 추가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맞벌이 가정을 대상으로 우선순위에 따라 이용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되며 서류 검토를 거쳐 최종 이용 아동을 선발한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충북 영동군 영동읍 성안길 9-4 영동군가족센터에 위치하고 있으며 돌봄서비스 이용 시간은 오후 6시까지다.

이용 요금은 무료다.

군 관계자는 “초등돌봄을 통해 맞벌이 가정의 방과 후 돌봄 공백을 줄이고 아이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서 많은 관심을 두고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로 문의하면 되며 이메일을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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