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서산시복지재단은 3일 서산문화복지센터 세미나실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유관기관 종사자 44명을 대상으로 ‘사례로 알아보는 사회복지시설 인사·노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인사·노무 문제에 대한 실무자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관련 법령에 따른 체계적인 노무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공길숙 함께하는 노무법인 대표노무사가 맡아 △최근 개정 노동관계법령 △근로계약 체결과 종료 △근로시간·휴게·휴일 및 휴가 △임금과 각종 수당 △징계 및 인사관리 등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업무 중 자주 접하는 내용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또한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인사·노무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현장에서 판단하기 어려웠던 사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어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김원균 이사장은 “사회복지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올바른 인사·노무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설 종사자들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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