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가 지역 중소기업의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2026년 기업환경 개선사업’ 대상 기업 5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고용창출에 기여한 아산시 소재 중소기업의 근로·작업환경을 개선해 근로자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고용 유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근로자 2명 이상을 채용하고 해당 근로자가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아산시 소재 중소기업이다.
센터는 지원 타당성, 사업계획의 적절성, 사업 효과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대한냉열공업, 한일산업, 엑스티, 이엔에프테크놀로지, 한온시스템이에프피코리아 등 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사업계획에 따라 근로·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된다.
노후 화장실 개선 사업에 선정된 대한냉열공업 관계자는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의 지원을 통해 임직원에게 보다 쾌적한 근무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상희 센터장은 “고용창출에 기여한 기업이 근로자에게 더 나은 근무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기업의 고용 유지와 근로자 만족도를 함께 높이는 것이 이번 사업의 취지”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고용 활성화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중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