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 오창 제이원 호텔에서 2023년 초등 핵심교원 4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초등 핵심교원 대상 성장과정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과정·수업·평가의 변화에 대응해 교원의 수업·평가 설계 역량을 높이고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피드백 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3년 초등 핵심교원 인증 대상 교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총 3일간 진행한다.
충북교육청은 2023년부터 단계형 교원연수를 통해 교육과정·수업·평가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초등 핵심교원을 양성하고 있다.
이번 ‘성장과정’은 핵심교원 인증 이후 학교 현장에서 현장지원단, 연수 강사, 컨설턴트 등으로 활동해 온 교원들의 그동안의 실천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수업·평가에 대한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기 위해 마련한 후속 연수과정이다.
이날 연수에서는 ‘교사의 질문 능력 계발’과 ‘교실 속 질문 수업 설계 방법’을 중심으로 학생의 사고와 탐구를 이끌어 내는 질문을 만들고 이를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앞서 지난달 29일에는 개념을 중심으로 한 단원 설계 방법과 질문 중심 수업·평가의 의미와 필요성, 학생의 질문 역량을 키우기 위한 교육 내용과 방법 등을 다뤘다.
오는 12일에는 질문 중심 수업·평가 설계 실습과 결과 나눔을 통해 교사들이 직접 수업과 평가를 설계하고 서로의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김귀숙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핵심교원들이 개념기반 단원설계와 질문 중심 수업·평가에 대한 전문성을 더욱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연수를 통해 쌓은 전문성과 실천 경험을 동료 교원들과 나누며 교육과정·수업·평가의 긍정적인 변화를 학교 현장에 확산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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