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지역축제 기간 불법 노점 집중 단속

신정호 별빛축제·달그락 페스티벌 대비 행사장 주변 환경 정비 주요 진입로·보행로 집중 관리…안전하고 쾌적한 축제환경 조성

정상섭 기자

2026-09-04 06:48:45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역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축제장 주변 불법 노점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단속 대상은 오는 5~6일 열리는 ‘제29회 신정호 별빛축제’ 와 11~12일 개최되는 ‘제7회 달그락 페스티벌’행사장 주변이다.

시는 축제 기간 공무원 4명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신정호 야외음악당 일원을 중심으로 현장 순찰과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진입로와 보행로 인도 등에서 통행을 방해하거나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불법 노점을 중점 관리할 예정이다.

행사 전에는 현장 사전 점검과 계도를 통해 불법 노점 발생을 예방하고 행사 기간에는 주요 구간을 지속적으로 순찰한다.

불법 노점이 발생하면 자진 정비를 유도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불법 노점으로 인한 행사 운영 차질을 예방하고 축제의 일환으로 정식 운영되는 푸드트럭과 불법 노점 간 마찰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불편 없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계도와 현장 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환경 조성을 위해 상인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축제와 다중이용 행사장을 중심으로 불법 노점에 대한 사전 계도와 현장 단속을 지속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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