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등 공공구매 확대에 기여한 우수기관 5곳을 선정해 포상했다.
이번 포상은 사회적경제기업과 사회적 약자기업 제품의 공공구매를 활성화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교육청은 도내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각급학교 등 494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1.5% △사회적협동조합 0.15% △장애인표준사업장 0.8% △중증장애인생산품 1.1% 등 법정 의무구매 비율 충족 여부와 구매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에는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감물초등학교 △청성초등학교 등 3곳이, 우수에는 △괴산중학교 △양청고등학교 등 2곳이 선정됐다.
이들 기관은 사회적경제기업과 사회적 약자기업 제품을 적극 구매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공공구매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충북교육감 상장과 포상금이 수여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사회적경제기업과 사회적 약자기업 제품의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해 힘써온 우수기관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사회적경제기업과 사회적 약자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공공구매를 통해 사회적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중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