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교육감,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 현장 살펴

옥산중 찾아 학생 응원하고 맞춤형 학습지원 점검

정상섭 기자

2026-09-03 06:33:07




윤건영 교육감,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 현장 살펴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3일 9월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 집중 기간을 맞아 옥산중학교를 방문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2학기 힘찬 출발을 응원하고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진단검사가 진행되는 2학년 교실을 찾아 다채움 플랫폼을 활용한 검사 진행 과정과 학생들의 응시 환경을 살폈다.

이날 옥산중학교에서는 2학년 6학급 137명이 국어·수학·영어·역사·과학 5개 교과의 진단검사에 참여했다.

충북교육청은 학생들의 1학기 학습 수준을 진단하고 그 결과를 2학기 맞춤형 학습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9월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 집중 기간’을 운영한다.

진단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로 1학기 교육과정의 성취기준 도달 여부를 확인하고 학습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파악해 맞춤형 지원으로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집중 기간에는 초등학교 257교, 중학교 131교, 고등학교 36교 등 도내 총 424교가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실시하며 이 중 267교는 다채움 플랫폼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진단 결과는 학생·교과별 도달 여부와 과목별·영역별 분석 결과로 제공되며 틀린 문항에 대한 보정과 피드백을 통해 학생별 맞춤형 학습을 지원한다.

윤건영 교육감은 “기초학력은 학생들의 미래를 열어주는 가장 기본적이고 강력한 힘”이라며 “2학기에도 다채움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학습 결손을 빈틈없이 채우고 모든 학생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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