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성남면은 행복키움지원단이 취약계층의 맞춤형 집수리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행복키움지원단은 지난 5월부터 ‘수리수리 우리집’ 사업을 통해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소규모 가정공사를 지원하고 있다.
행복키움지원단은 현재까지 8가구의 주거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가구별 상황에 맞춰 △도배·장판 교체 △노후·파손된 외벽 보수 △지붕 누수 및 빗물 유입 방지 공사 △화장실 보수 및 싱크대 설치 △노후 전등 교체 △전기공사 등을 지원했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집수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재성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작은 수리 하나가 취약계층에게는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며 생활 속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하 성남면장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찾아 생활에 꼭 필요한 부분을 개선해 드리는 것이 지역사회 복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가구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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