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청사 내 전시공간 다움아트홀에서 9월 한 달간 ‘충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작 특별전시’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문해의 달’을 맞이해 열리는 이번 전시는 (재)충남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충청남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작 20여 점을 선보인다.
충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문해교육에 참여한 성인학습자들이 배움을 통해 경험한 변화와 삶의 이야기를 시와 그림으로 표현하는 행사다.
특별전에서는 배움에 대한 설렘과 일상에서 느낀 소소한 감정 등 학습자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작품에는 늦은 나이에 배움을 시작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글로 표현하기까지의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관람객들은 시화를 통해 배움의 기쁨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도의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글을 배우며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표현해 낸 학습자들의 삶과 마음을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배움의 과정에서 피어난 소중한 이야기들이 도민들에게 따뜻하게 전해지고 문해교육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다움아트홀은 충남도의회 청사 1층에 위치한 전시공간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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