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애 세종시교육감, “그간 흘린 땀방울과 노력 유감없이 발휘하길”

세종시교육청 ‘2026년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세종 대표 선수단 격려 세종여자고등학교 학생 8명, 회계·창업실무·취업설계·경제골든벨 4개 종목 출전

정상섭 기자

2026-08-31 10:52:35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광주광역시 및 전라남도 일원에서 열리는 ‘2026년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세종 대표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친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실무 능력 향상과 직업교육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전국 단위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회계실무, 창업실무 등 경진 종목 12개와 경제골든벨 등 경연종목 4개 등 총 16개 종목에서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우수한 인재들이 참가해 열띤 경진 및 경연을 벌인다.

세종시교육청에서는 세종여자고등학교 상업계열 학생 8명이 세종시 대표로 참가한다.

참가 학생들은 그동안 지도교사의 세심한 지도 아래 방과후 시간과 방학 기간을 활용해 전공 실무 능력을 꾸준히 다져왔다.

출전 종목은 △회계실무 △창업실무 △취업설계프리젠테이션 △경제골든벨 총 4개 분야로 학생들은 각 분야에서 그간 쌓은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 첫날인 31일 오후, 세종시교육감은 개회식이 열리는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을 찾아 참가 학생들과 지도교사를 직접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강미애 교육감은 “그동안 흘린 땀방울과 노력이 결실을 맺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결과에 연연하기보다 스스로의 꿈을 향해 도전하고 성장하는 과정 자체를 즐기며 세종 직업교육의 우수성을 유감없이 발휘해주길 응원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대회기간 동안 전 경기장을 참관하며 학생 및 지도교사를 격려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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