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어린이·사회복지 급식 관리 지원센터가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지역 관계기관과 연계해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위생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당진 남부 사회복지관 당근이지 서포터즈,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 경로당 관리매니저, 당진시농아인협회 관계자 등 약 18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각 기관의 대상과 특성을 고려해 실생활에서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형광 로션과 캠 뷰 박스를 활용해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차오염을 직접 확인하는 활동을 통해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참여자들은 당근라페와 생 토마토주스 조리 과정을 살펴보며 손과 조리도구, 양념통 등 조리 환경에서 오염이 이동하는 과정을 캠뷰박스로 직접 확인했다.
이를 통해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오염의 확산 과정을 시각적으로 체험하고 조리 과정에서의 개인위생과 환경위생 관리 필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식중독 발생 원인과 예방 수칙,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등을 교육하고 손 씻기 전·후 비교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인 ‘손보 구가세’를 안내하는 등 대상별 이해도와 참여도를 고려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교육 대상자의 특성과 필요를 반영해 교육 내용을 구성하고 캠 뷰 박스를 활용한 체험을 통해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맞춤형 위생교육과 홍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중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