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정보보호 책무를 강화하고 국가인권위원회의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기 위해 '인권경영헌장'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권경영헌장 개정은 최근 대량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및 지식재산권 분쟁 증가 등 사회적 위험 요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된 헌장에는 △개인정보 보호 및 지식재산권 존중에 대한 명확한 기본원칙이 새롭게 담겼다.
이를 통해 기관이 보유한 개인정보 처리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타인의 지식재산권을 침해하지 않는 윤리적 경영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국가인권위원회의 공공기관 인권경영 가이드북 을 반영해 인권정책 선언의 주체를 개편했다.
기존의 '우리', '임직원 일동'등 불명확했던 표현을 '[기관명]'이라는 공식 기관 명의로 명확히 명시함으로써, 인권경영 이행과 준수의 주체가 기관 자체임을 분명히 하고 책임경영 의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김영옥 원장은 “이번 인권경영헌장 개정은 변화하는 사회적 요구와 국가 기준에 맞춰 우리 기관의 인권경영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개인정보 및 지식재산권 보호를 포함한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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