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정부대전청사서 ‘고향사랑기부제’ 합동 홍보 전개

찾아가는 현장 소통으로 기부 참여 열기 확산… 지역 미래세대 사업 홍보

정상섭 기자

2026-08-25 11:20:40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2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충청남도 및 도내 시·군과 손잡고 ‘고향사랑기부제’합동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대전청사를 찾은 방문객과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세액공제 혜택, 참여 방법을 널리 알리고 충남 지역 전반으로 기부 동참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양군은 제도의 상세한 안내와 함께 군의 다양한 답례품들을 전시·소개했다.

특히 청양군에 기부하는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추가 홍보 물품을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군은 그동안 모금된 기부금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활용 사업을 함께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군은 2026년 현재 △정산초·중·고 탁구부 미래 응원 사업 △행복누리센터 장난감 및 도서 구입 △청소년 육성·보호 프로그램 지원 등 지역의 미래세대를 키우고 주민 복리를 증진하는 다양한 사업에 기부금을 투입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 홍보를 통해 청양군 고향사랑기부제와 기부금 활용사업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홍보를 이어가는 한편 매력적인 답례품과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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