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직무스트레스가 높은 사업장과 민원응대 근로자의 심리적 안정 및 건강한 직장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힐링 원예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나를 위한 마음정원 가꾸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근로자들이 일상적인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식물과 자연을 가까이하며 심리적 긴장을 완화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테라리움 △플라워 석고 방향제 △생화·보존화 액자 만들기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가 원하는 과정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식물과 자연이끼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은 생태계를 만들고 꽃과 아로마 향을 활용한 작품을 제작하며 오감을 통해 휴식을 경험했다.
또한 생화와 보존화로 액자를 만들고 자신에게 전하고 싶은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으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근로자는 “업무로 쌓인 긴장을 잠시 내려놓고 식물을 직접 만지며 작품을 완성하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동료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효섭 이사장은 “민원응대와 업무로 지친 근로자들이 잠시 자신을 돌보고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직장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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