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지역 그린바이오 기업의 성장과 현장 중심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8월 5일 12일 19일 세 차례에 걸쳐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1.0 사업은 충남의 천연물 자원을 활용해 고기능성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충남 TP 는이 사업을 통해 혁신바우처, 수출바우처, 스마트공장 구축, 지역주력산업육성 등 다양한 정책 사업을 연계하며 지역 기업의 입체적인 성장을 돕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기능성 뷰티제품, 기능성 제조식품, 동식물 기능증진제품 등 3개 분야 프로젝트 참여기업 13개사를 비롯해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충청남도, 충남 TP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그동안의 연계 지원을 통해 거둔 제품개발·사업화 및 기업 성장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기 위한 현장의 실질적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참석 기업들은 사업 종료 이후에도 R D부터 사업화·인증·마케팅·수출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연속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해외 인증 및 인허가 획득 지원, 전문인력 확보 등 현장의 높은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적극 제시했다.
충남 TP 그린바이오센터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기업지원 프로그램 및 신규 사업 기획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성과교류회와 협업 네트워크를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오해근 충남 TP 그린바이오센터장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책을 발굴하고 성장단계에 맞춘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충남 그린바이오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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