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충청권 공동현안·초광역 협력사업 실행력 집중 점검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제1회 추경안 등 심사

정상섭 기자

2026-08-24 17:20:11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충청권 공동현안·초광역 협력사업 실행력 집중 점검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24일 제11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초광역건설환경과 소관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은 뒤, 2026년도 제1회 충청광역연합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을 심사했다.

이번 회의는 제2대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 구성과 부위원장 선출 이후 소관 안건을 처음으로 본격 심사하는 자리로 위원회는 초광역 교통·건설 인프라와 농산·환경 분야 등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정재우 부위원장은은 정부의 ‘5극 3특’정책에 맞춰 내년도 예산과 조직, 핵심사업을 선제적으로 연계하고 4개 시·도 간 협의 결과와 국가철도망 반영 건의에 대한 후속조치를 적극 공유할 것을 주문했다.

유인호 의원은 철도사업 현장점검이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안전·민원·공정 등을 실질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연구용역 수행기관 선정 과정에서 4개 시·도 간 지역적 균형을 고려할 것을 당부했다.

이순열 의원은 세종~공주 광역 BRT 의 운영 주체와 운영 손실 분담방식에 우려를 표하며 충청광역연합이 관계기관 간 정보공유와 정책조정에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연합에서 추진 중인 용역보고회에 의원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일정을 공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한영 의원은 대청댐과 용담댐 등 충청권 수계가 서로 긴밀하게 연결돼 있는 만큼 충청권 물환경 모니터링 관리체계 구축 용역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충실히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조중근 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제2대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가 소관 안건을 처음으로 본격 심사한 뜻깊은 자리”며 “충청권 공동 현안과 초광역 협력사업이 계획과 논의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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