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청렴군민감사관과 관계 공무원 등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군민감사관 간담회’를 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열린 감사 행정을 향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청렴군민감사관’은 ‘청양군 청렴군민감사관 운영 규정’에 따라 활동하며 △공직자 비위 제보 △부패 예방 및 제도 개선 건의 △고충 민원 처리 및 불합리한 제도 개선 권고 등 반부패·청렴과 관련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대내외 감사행정 환경과 청렴도 분석, 감사행정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청렴도 향상 방안과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군의 청렴행정과 감사행정 발전을 위해 군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행정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불합리한 제도나 개선이 필요한 행정 분야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또한 군은 조직 내부부터 젊고 유연하게 바꾸기 위해 추진 중인 △‘청렴하이파이브’ 와 △‘상호존중 365’ 캠페인을 소개하며 일상 속에서 청렴을 체감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 의지를 피력했다.
김홍열 군수는 “청렴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공직의 기본이며 군민과의 굳건한 신뢰를 만드는 가장 확실한 지표”며 “군민의 눈높이에서 들려주신 소중한 현장의 목소리를 감사 행정에 적극 반영해,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청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청렴군민감사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감사행정에 반영하고 사전예방 중심의 감사행정과 청렴·상호존중의 조직문화 확산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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