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그룹 앰퍼샌드원이 아시아 팬들과 교감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앰퍼샌드원은 지난 22일 마카오를 끝으로 도쿄와 오사카 등 총 3개 도시에서 열린 2026 AMPERS LIVE TOUR ‘Born To Define’의 아시아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가장 최근 발매한 미니 4집의 타이틀곡 ‘GOD’ 으로 포문을 연 앰퍼샌드원은 ‘그게 그거지’, ‘He She We’, ‘Kick Start’, ‘Broken Heart’, ‘On And On’등 팀의 현재와 과거를 아우르는 타이틀곡 메들리를 선사하며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뭐라는 거야’, ‘I'm Down’, ‘My Mistake’, ‘Over The Moon’등 강렬함과 부드러움을 넘나드는 다양한 수록곡까지 폭넓은 세트리스트를 선보였다.
이 외에도 각 현지 팬을 위해 준비한 커버 무대로 공연을 한층 입체적으로 완성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더불어 첫 번째 앙코르로 팬송 ‘All Eyes On You’를 선정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하이터치 등 이벤트를 통해 현장을 찾은 팬들을 직접 배웅하며 팬 사랑을 전했다.
지난 5월 서울에서 시작된 이번 라이브 투어는 미국 17개 도시를 거쳐 아시아 3개 도시까지 순항했다.
멤버들은 투어를 거듭할수록 노련해진 무대 매너와 탄탄해진 가창력의 시너지를 폭발시키며 무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미국 투어는 지난해 북미 투어 대비 2배가량 확장된 공연 규모를 자랑, 다수의 도시에서 매진을 기록하고 일부 도시는 추가 좌석까지 오픈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앰퍼샌드원은 오는 9월 14일부터 유럽에서 라이브 투어를 이어간다.
이는 데뷔 후 처음으로 유럽에서 펼치는 단독 공연으로 티켓 오픈부터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꾸준히 글로벌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는 이들의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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