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피해지 경남 거제서 수해복구 봉사 펼쳐

세종의용소방대원 등 38명 참여…잔존물 제거 및 농작물 복구 구슬땀

정상섭 기자

2026-08-23 09:02:25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소방본부가 지난 22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겪은 경남 거제시 일원에서 세종시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검토되는 거제·통영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허왕 세종시의용소방대연합회장과 연합회원 등 총 38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침수 지역의 잔존물 제거와 토사 정리, 농작물 복구 활동 등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소방본부는 출발에 앞서 철저한 현장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을 진행했다.

신희범 세종소방본부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아픔을 겪고 있는 주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자원봉사활동이 이재민들의 일상 복구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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