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인공지능 디지털배움터 정식 운영

시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누리는 디지털 생활

정상섭 기자

2026-08-19 10:02:33




공주시, 인공지능 디지털배움터 정식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인공지능 디지털배움터를 구축하고 시험 운영을 마친 뒤 이달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인공지능 디지털배움터는 ‘디지털포용법’에 기반해 디지털 활용 역량의 차이가 경제·사회적 불평등이나 새로운 차별·소외 문제를 야기하지 않도록, 누구나 디지털 기기와 서비스의 활용법을 배우고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시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2026년 디지털배움터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올해 초부터 사업을 추진했으며 의당면 소재 공주시종합사회복지관의 기존 교육장을 전면 리모델링해 디지털 체험존과 교육장을 마련했다.

배움터 내 ‘체험존’에는 전문 가이드가 상주해 키오스크, 스마트워킹, 터치식 스마트 기기, 인공지능 로봇 등 다양한 최신 디지털 기기를 직접 시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상시 교육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교육장’에는 노트북과 스마트패드가 완비되어 있어 생활 속 편리한 앱 사용법, 사진·영상 편집, 인공지능 활용법 등 실생활에 밀접한 맞춤형 디지털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체험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민 누구나 상시 방문해 이용할 수 있으며 실생활 ‘디지털 교육’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현재 8월 3~4주 차 잔여석에 대한 신청이 가능하며 오는 9월 1일부터 진행되는 교육 과정 역시 사전 접수 중이다.

교육 신청 및 이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통합 콜센터, 디지털배움터 공식 누리집을 통하거나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선 스마트정보과장은 “급변하는 인공지능·디지털 시대에 시민들이 디지털 기기 사용에 대한 두려움과 어려움을 말끔히 해소하고 소외 없는 차별 없는 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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