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쌍용도서관은 다음달 9일부터 유아 견학 프로그램 ‘도서관, 오늘부터 우리는’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들이 책과 도서관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어린이 자료실을 둘러보며 도서관 이용방법과 기본예절을 배우고 동화구연과 도서 대출 반납, 자유독서 등을 경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천안시 소재 어린이집과 유치원 유아만 3~ 7세를 대상으로 다음달 9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진행된다.
신청은 오는 8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과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쌍용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책을 직접 고르고 빌려보는 경험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도서관이 언제든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즐거운 문화공간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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