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한여름 밤의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대표 여름 축제인 ‘제2회 공주야밤 맥주축제’ 가 오늘부터 오는 16일까지 3일간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대망의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맥주축제는 8월 휴가철을 겨냥해 사계절 관광의 핵심 여름 콘텐츠로 육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매일 오후 6시부터 다채로운 공연과 먹거리가 펼쳐지며 약 3만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장에는 공주 알밤을 활용한 수제맥주와 알밤 막걸리 등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주류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주류판매존이 마련된다.
또한 관내 업소 18곳과 푸드트럭 10곳이 참여해 치킨, 분식, 스낵 등 주류와 어울리는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주류 및 음식 판매존은 본 행사 시작 1시간 전인 오후 6시부터 미리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편의를 돕는다.
가족과 연인, 친구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편의 및 휴게 공간도 알차게 꾸며진다.
워터슬라이드와 에어바운스 수영장을 갖춘 ‘물놀이존’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시원한 음료와 함께 무대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돗자리존’ 이 조성된다.
금강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주무대에서는 사흘 내내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공연이 이어진다.
축제 첫날인 오늘은 폭발적인 가창력의 가수 김장훈과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 윤도현밴드가 출연해 화려한 개막 무대를 장식한다.
이어 15일에는 대표 감성 듀오 멜로망스와 감성 보컬리스트 쿨 이재훈이 무대에 올라 낭만을 더하고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신나는 힙합 대표주자 DJ DOC와 감성 힐링 싱어송라이터 10CM가 피날레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이외에도 전국 재즈 탭댄스 경연대회와 지역 예술인 공연 등이 다채롭게 진행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최원철 시장은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며 “금강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시원한 맥주, 명품 공연을 즐기며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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