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탕정호반써밋5차경로당’ 개소…어르신 새 쉼터 마련

어르신 휴식·여가·소통 공간 조성…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

정상섭 기자

2026-08-14 07:12:42




아산시, ‘탕정호반써밋5차경로당’ 개소…어르신 새 쉼터 마련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12일 ‘탕정호반써밋5차경로당’ 개소식을 열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쉼터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으며 행사장에는 경로당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했다.

탕정호반써밋5차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편안히 쉬고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조성됐다.

앞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 기여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시는 고령화에 따른 어르신들의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지 기반시설 확충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경로당 개소를 계기로 어르신들이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더 많은 즐거움과 활력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체험과 공연 등 관광·문화 프로그램을 상설 운영 중이며 어르신을 비롯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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