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서산시는 8월 12일 수요일 여름방학을 맞아 드림스타트 아동 30여명에게 즐거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간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신나는 여름, 영화 속으로 풍덩’ 2026 드림스타트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있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영화 관람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여름방학의 추억을 만들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롯데시네마에서 영화를 함께 관람하고 영화 관람 전 점심식사를 제공받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문화체험은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경험하고 친구들과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심은주 가족지원과장은 “이번 문화체험이 아동들에게 무더운 여름을 잊게 하는 즐거운 시간이자,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신체·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중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