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웅진동, 후원물품 전달 및 취약가구 생활불편 해소

정상섭 기자

2026-08-12 09:30:59




공주시 웅진동, 후원물품 전달 및 취약가구 생활불편 해소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웅진동은 지난 11일 대한한돈협회 공주시지부와 공주프레스협회, 공주기부푸드트럭협동조합에서 후원한 물품을 관내 취약가구에 전달하고 대상자의 생활환경을 살피는 가정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웅진동에 따르면 이날 노성자 웅진동장과 직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지원 대상 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로 뇌병변 장애를 앓고 있으며 배우자 역시 지적장애가 있어 평소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특히 이날 가정방문을 진행하던 중 방 안의 전등이 고장 나 불빛이 계속 깜빡이는 생활 속 불편을 발견하고 즉시 지역사회 자원 연계에 나섰다.

이에 바르게살기위원회 신화영 위원장이 직접 해당 가정을 방문해 고장 난 전등 스위치를 말끔히 교체하며 주민의 생활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했다.

신화영 위원장은 “작은 도움을 통해 이웃의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노성자 웅진동장은 “후원물품 전달과 함께 대상 가구의 주거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 협력을 통해 필요한 도움을 즉시 연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의 숨은 어려움을 살피고 실효성 있는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