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탄천면,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경로당 현장 점검

정상섭 기자

2026-08-10 09:44:24




공주시 탄천면,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경로당 현장 점검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탄천면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관내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운영 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탄천면에 따르면 면은 무더위쉼터를 직접 찾아 냉방기 가동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어르신들에게 생수와 식염포도당을 나눠드리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을 직접 안내하는 등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폈다.

이날 현장에서는 △시원한 물 자주 마시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 시간대 그늘이나 실내 무더위쉼터 이용 등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긴급 상황에 대비한 비상연락망을 경로당 내부에 부착했다.

탄천면은 이와 함께 누리소통망 서비스인 스마트 소통넷과 스마트 마을방송을 통해 마을 주민들에게 폭염 예방 안전수칙을 실시간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전 직원이 담당 마을을 지정해 예찰 활동과 현장 점검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

김진용 탄천면장은 “최근 폭염특보가 지속되면서 어르신들을 포함한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이 특히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면민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며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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