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남다우리학교와 신창중학교는 8월 4일 인공지능 언어 데이터 전문 기업 플리토와 이주배경학생들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성공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AI 동시통역 및 실시간 대화번역 솔루션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00% 이주배경학생으로 구성된 충남다우리학교와 이주배경학생 밀집 학교인 신창중학교의 교육 현장에 선진적인 AI 번역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언어 장벽으로 인한 소통의 어려움을 즉각적으로 해소하고 공교육 정착을 돕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 참석한 세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각 기관의 역량을 모아 학생들의 교육적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다각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스마트 다문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AI 실시간 번역 솔루션을 도입하고 이를 교과 수업과 상담 등 학교생활 전반에 적극 활용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현장 피드백을 공유하고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공동으로 기획할 예정이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플리토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AI 실시간 번역 기술을 교육 현장에 도입함으로써, 다국어 이주배경학생들과 교직원 간의 오해와 소외감 없는 따뜻한 학교 문화를 조성할 수 있게 됐다”며 “언어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학생들이 학교 수업과 생활에 자신감을 갖고 적극 참여하는 ‘모두가 존중받는 글로벌 배움터’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다우리학교와 신창중학교는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미래 교육 인프라의 우수 모델을 제시하고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충청중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