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금산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실시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에이 등급을 획득하며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노인일자리주간에 맞춰 오는 9월 21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수 수행기관 인센티브로 사업비 2000만원을 확보하고 참여 어르신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와 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노인일자리 전문기관으로서의 신뢰도와 위상을 한층 높였다.
이번 평가는 전국 1300여 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사업 운영의 적정성, 참여자 및 수요처 관리, 사업성과, 예산 집행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금산시니어클럽은 공익활동, 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등 노인일자리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했다.
또한,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관리와 직무교육 강화, 수요처 협력체계 구축, 사업 품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 노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미옥 관장은 “이번 성과는 참여 어르신들의 성실한 활동과 수요처의 적극적인 협조 및 금산군의 지원, 모든 직원의 헌신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수행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계속해서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면서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소득 창출은 물론 지역사회 공익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노인일자리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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