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주민복지과 장애인복지팀장 남은주 740-3571 충북 영동군은 3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사회의 청렴문화 확산과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를 위해 반부패 청렴교육과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각각 실시했다.
먼저 반부패 청렴교육은 간부공무원과 신규·승진자, 공직유관단체 직원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과 공직윤리 확립을 위해 마련됐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갑질 금지 관련 규정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 제도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간부공무원에게는 조직 내 청렴문화를 선도하는 리더의 역할과 책임을, 신규·승진자에게는 올바른 공직가치관과 청렴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해 조직 전반의 청렴 수준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 장애인식개선 교육은 공무원 13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의 일환으로 공직자의 장애 감수성을 높이고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선영 장애인식개선교육 전문강사는 ‘다르지만 다르지 않은 그저, 사람’을 주제로 장애를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과 장애인에 대한 이해, 일상 속 차별과 편견을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며 민원 현장에서 실천해야 할 장애인 응대 자세와 배려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청렴은 군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이며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은 모두가 존중받는 포용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군민에게 더 신뢰받는, 청렴하고 따뜻한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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