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사랑, 다시 이웃에게’다함께돌봄센터 5·7호점, 방울토마토 나눔

충주농협 방울토마토 공선회 기탁 후원으로 요리 활동 및 이웃사랑 실천

정상섭 기자

2026-08-04 06:46:08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과 7호점은 최근 충주농협 방울토마토 공선회로부터 기탁받은 방울토마토를 활용해 아동들과 함께 요리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지역 이웃에게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받은 사랑은 다시 나누는 것’ 이라는 나눔의 가치를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이들은 신선한 방울토마토로 다채로운 요리를 만들며 기탁해 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받은 사랑을 우리도 이웃과 나누고 싶다”는 뜻을 모아, 직접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손 편지를 작성했다.

아동들은 센터와 인근 어린이집, 아파트 관리사무소, 건설사 등을 직접 찾아가 방울토마토와 편지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러한 아이들의 순수한 나눔 소식을 접한 충주농협 방울토마토 공선회 홍진화 회장은 아이들의 활동 사진과 감사 편지를 받아본 뒤 깊은 감동을 전해왔다.

홍 회장은 “정말 감동이다. 나눔이라는 가치를 다시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다. 어린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도 깊은 감사함을 전한다”며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기탁받은 방울토마토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과 나눔으로 이어지고 그 모습이 다시 기탁자에게 큰 감동을 전하는 아름다운 선순환이 이루어져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배려와 나눔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 다함께돌봄센터는 다양한 체험과 봉사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배려와 나눔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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