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국민체력100 아산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해 지난 7월 30일 배미수영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체력측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자신의 체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적합한 운동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총 35명의 이용객이 참여해 비만도, 근력, 심폐지구력 등 다양한 항목을 측정했다.
참여자들은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체력 상태를 확인하고 전문 상담을 통해 개인별 운동 방식에 대해 상담 받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평소 배미수영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자신의 운동 효과를 점검하고 체계적인 운동 계획을 세워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공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이용객의 참여 수요를 확인하고 신청 인원과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국민체력100 아산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한 체력측정 프로그램의 추가 운영을 검토할 계획이다.
김효섭 이사장은 “국민체력100과 같은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이용객에게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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