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도내 최초·유일 옥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AI 자기주도 학습 지원

확대된 규모의 Smart All 운영으로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 지원

정상섭 기자

2026-08-03 07:18:33




충북 도내 최초·유일 옥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AI 자기주도 학습 지원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지원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AI 맞춤형 학습 콘텐츠를 활용한 자기주도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 청소년들의 학습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웅진씽크빅과 콘텐츠 제휴를 맺고 AI 학습 플랫폼 'Smart All'을 활용한 자기주도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AI가 학습자의 수준을 분석해 맞춤형 학습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실천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23년 20계정 규모의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사업 효과를 확인한 뒤 2025년부터 40계정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현재 충북 도내에서는 옥천군이 최초이자 유일하게 추진하고 있는 AI 기반 자기주도 학습 지원사업으로 청소년들의 학습 동기 향상과 학습 습관 형성에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참여 청소년들은 매일 '오늘의 학습'을 수행하며 꾸준히 학습에 참여하고 있으며 평균 학습 달성률도 8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개인별 학습 수준에 맞춘 맞춤형 콘텐츠 제공으로 학습에 대한 흥미와 성취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스스로 학습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자기주도 학습능력은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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