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웅진동은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아동, 청소년, 노인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웅진동에 따르면 웅진동주민자치회의 자치계획형 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교육은 관내 유치원, 경로당, 요양병원 등 25개 기관·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화재, 교통사고 폭염 등 일상에서 발생하기 쉬운 생활밀착형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요령을 눈높이에 맞춰 전달해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실질적인 재난 대응 능력을 높였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노성자 웅진동장은 “이번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안전취약계층의 재난 대처 능력이 한층 강화되고 지역사회 안전망도 한층 견고해졌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웅진동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중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