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주 스마트그린사업단은 7월 30일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사업에 대한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 중 4개 핵심사업의 업무협약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노후화된 산업단지를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전환을 통해 미래형 산업단지로 전환할 계획이다을 밝혔다.
충주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570억원을 투입해 거점인 충주1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충주3~5산업단지와 중앙탑·용탄농공단지, 충주2산업단지까지 연계해 스마트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이번 협약체결은 선정 평가를 통해 △스마트물류플랫폼 구축 △통합관제센터 구축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 △제조 AX 산학혁신파크 등 4개 사업의 수행기관이 최종 협약 체결에 이르게 됐다.
스마트물류플랫폼 구축사업은 3년간 55억원을 투입해 산단내 입주기업 물류 공유창고와 자동화 설비를 구축해 입주기업의 물류비 절감과 물류 효율성을 높이는 사업으로 새한 컨소시엄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으며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은 3년간 90억원을 투입해 화재와 환경오염 등 산업단지 내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디지털 통합관제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충주시와 한국국토정보공사, 민간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사업은 3년간 22억원을 투입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에너지 데이터를 실시 간으로 수집·분석해 에너지 절감과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컨소시엄이 선정되어 협약이 이루어졌다.
제조 AX 산학혁신파크 구축사업은 3년간 70억원을 투입해 제조업과 AI 기술의 융합을 위한 혁신공간 구축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프로그램운영, 데이터 라이브러리 구축·운영을 위한 사업으로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이번 협약은 충주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 5대 핵심사업 가운데 4개 사업이 대상이나, 그 중‘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은 수행기관 선정을 위한 후속 절차가 진행 중으로 해당 사업까지 본격 추진되면 충주스마트그린산업단지는 디지털 기반 제조혁신과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를 모두 갖춘 미래형 산업단지로 한층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안광혁 충북지사장은은 “이번 협약으로 노후 산업단지가 친환경 미래 디지털 기반의 산업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공단은 충북도와 충주시, 지역 혁신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충주 산업단지가 친환경 모빌리티 소부장 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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