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교육지원청, ‘2026 홍성 해외 영어캠프’ 운영으로 글로벌 인재 육성 박차

-중학생 20명 대상, 7월 29일부터 12박 14일간 뉴질랜드·호주에서 영어권 학생 교류 프로그램 진행 -현지 홈스테이 체험을 통해 영어권 국가의 문화를 직접 경험

정상섭 기자

2026-07-30 10:54:35

 

해외영어캠프에참가하는지역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사진=홍성교육지원청제공)

충청남도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장광현)은 오는 7월 29일(수)부터 8월 11일(화)까지 12박 14일 동안 홍성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2026 글로벌 네트워킹 프로젝트: 홍성 해외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실생활 연계 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표현 능력을 신장시키고, 자율성과 공동체 의식, 다문화 감수성을 함양하여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세계시민을 육성하고자 마련되었다. 
  
공정한 교육 기회 보장과 포용적 교육 체험을 선장하기 위해 다각적인 선발 과정을 거친 관내 중학생 총 20명이 최종 선발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폰손비 중학교(Ponsonby Intermediate School)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정규 수업에 참여하고, 현지 가정에서의 홈스테이 체험을 통해 영어권 국가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또한 오클랜드 대학교 및 시드니 대학교 재학생들과의 간담회 및 탐방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뉴질랜드 로토루아 지열 발전소와 호주 블루마운틴 등 생태·문화·교육 체험처를 방문하여 글로벌 시각을 넓힐 예정이다. 
  
특히 홍성교육지원청은 안전한 캠프 운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교육과장을 단장으로 장학사 1명, 인솔교사 2명 등 총 4명의 현지 지원단을 구성하였다. 

이들은 출발 전부터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하고 현지 밀착 생활 지도 및 24시간 비상연락 체계를 가동하여 학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홍성교육장(장광현)은 “이번 해외 영어캠프가 우리 홍성의 청소년들이 자율성과 책임감을 갖춘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많은 것을 보고 배우며 넓은 세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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